[병의원 개원컨설팅] 병원마케팅을 진행할 때는 목표가 중요합니다
엠파트너 · 2026.11.05 · 조회 1
[병의원 개원컨설팅] 병원마케팅을 진행할 때는 목표가 중요합니다
병원마케팅 다이어리 # 60 마케팅 목표 정하기
병원마케팅을 할 때 흔히 "그냥 마케팅을 하면 되겠지"라고 생각하십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이 마케팅을 왜 하는지, 목표가 무엇인지를 정하는 일입니다. 목표가 정해지면 방향성도 달라지기 때문에, 이런 부분은 초기에 마케팅 업체와 논의해서 정해야 합니다.
오늘은 마케팅 목표를 어떻게 잡으면 좋은지 정리해보겠습니다.
이 글에서 알아야 할 사항
1. 미팅에서 빠지기 쉬운 이야기, 왜 하는가
2. 마케팅의 목표는 한 가지로 좁히세요
3. 필러 회사의 목표 설정 사례
4. 시술을 홍보하고 싶을 때의 목표
5. 개원했을 때의 초기 목표
6. 목표를 다양하게 잡으면 생기는 문제
7. 집중하면 효과가 빠르게 나타납니다
8. 매달 목표를 달리하는 방법
9. 개원했을 때는 목표를 3단계로 나누세요
# 미팅에서 빠지기 쉬운 이야기, 왜 하는가
마케팅 의뢰가 들어오면 병원을 방문해 미팅을 하게 됩니다.
그러면 대부분의 원장님은 현재의 상황을 이야기하시고, 잘되는 병원의 이야기를 주로 하십니다. 그리고 마케팅을 진행해달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런데 여기서 중요한 부분이 빠져 있습니다.
왜 하는지에 대한 부분입니다. 이 마케팅을 왜 진행하는지, 서로 이야기를 나누어야 합니다.

# 마케팅의 목표는 한 가지로 좁히세요
"병원에 신환이 많이 오도록 해주세요."
이런 말씀을 들으면 조금 난감할 때가 있습니다. 방법은 여러 가지인데, 그 모든 것을 다 적용해달라는 뜻일까요. 그러면 폭은 넓어지고 마케팅의 집중성은 떨어집니다.
차라리 목표를 한 가지로 정해 말씀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 필러 회사의 목표 설정 사례
한 필러 회사와 미팅을 했습니다.
필러에 대한 홍보를 해달라고 하셨는데, 저는 다르게 말씀드렸습니다.
우선 필러를 구매하는 고객들이 "이 회사는 마케팅을 하는구나" 하고 느끼도록 하면 어떨까요 하고요. 그렇게 폭을 제한한 방향을 이야기했습니다.
일을 할 때는 목표를 가지고 빨리 끝낼 수 있는 방향으로 가야 합니다.
목표는 "필러명이나 회사명으로 검색했을 때 새로운 글이 항상 보이도록 하자"로 정했습니다. 그리고 세팅을 진행했습니다. 블로그 글 몇 건, 카페 글 몇 건을 올리면 되는 일이었습니다. 의외로 작업은 간단하게 끝났습니다.
새로운 글로 채워지고, 주기적으로 홍보 글을 올려 유지하면 됩니다.
이렇게 목표가 정해지면 일하기가 쉽습니다.

# 시술을 홍보하고 싶을 때의 목표
어떤 시술을 홍보하고 싶다면 방법이 조금 달라져야 합니다.
먼저 시술에 대한 콘텐츠를 강화해야 합니다. 세부적으로 메리트가 보이도록 꾸며야 하고, 광고 페이지를 만들어야 할 수도 있습니다.
그다음에 마케팅을 세팅합니다.
이런 상품을 원하는 사람들이 검색하는 검색어를 정하고, 그에 맞춰 노출 작업을 진행합니다.

# 개원했을 때의 초기 목표
한의원이든 피부과든 정형외과든, 병원을 처음 오픈했다고 생각해봅니다.
그러면 초기의 마케팅 목표는 "병원명으로 검색했을 때 네이버 영역에서 글들이 보이도록 만드는 것"입니다.
그래서 홈페이지를 만들어 등록하고 노출시킵니다.
플레이스를 세팅해 내부에 병원 정보가 들어가도록 합니다.
브랜드 블로그를 만들고 단발성 블로그 작업을 진행해 노출시킵니다.
카페 영역을 작업하고, 동영상과 이미지 영역도 보강합니다.
그래서 처음 생긴 병원이 아닌 것처럼 보이게 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이렇게 목표를 정하면 작업하기가 수월하고, 마케팅도 빨리 완성할 수 있습니다.

# 목표를 다양하게 잡으면 생기는 문제
흔히 이렇게 목표를 정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우리는 병원 매출도 많이 올려야 하고, 내부적으로 세팅도 재정비해야 하고, 써마지 시술은 파격적으로 가격을 낮춰서 많이 시술했으면 좋겠고, 지역의 피부 환자들이 우르르 몰려왔으면 좋겠고, 그 외에도……“
이렇게 목표를 설정하면 마케팅의 중점이 분산되어, 효율이 제대로 나오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 집중하면 효과가 빠르게 나타납니다
"우리는 두통만 치료합니다. 두통 영역에서 우리가 가장 많이 보이도록 해주세요." 이렇게 목표가 한 가지이면 마케팅을 진행하기 쉽습니다.
이런 경우 기본 글을 만들어놓고, 다양하게 핵심을 잡아 영역별로 노출률을 높이면 환자가 들어오는 수가 달라집니다. 어떤 목표를 잡느냐에 따라 결과는 다르게 나타납니다.
결론은 이렇습니다. 브랜드를 높이고 싶다면 브랜드를 높이는 방법을 기획해야 합니다.
상품을 팔고 싶다면 상품을 판매하는 방안을 강구해야 합니다.
지역에서 가장 많이 알려지고 싶다면 확산형 마케팅을 기획해야 합니다.
이런 식으로 목표를 제한하면 좋습니다.

# 매달 목표를 달리하는 방법
매달 이벤트를 기획하듯 목표를 달리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이번 달은 카페 영역 작업을 많이 해서, 플레이스에서 우리 병원이 검색될 때 3위 이내에 들어가도록 해보자." 이런 목표라면 한 달 안에 가능합니다.
그리고 다음 달에는 다른 부분에 초점을 두고 집중하면 좋습니다.

# 개원했을 때는 목표를 3단계로 나누세요
개원했을 때는 먼저 1차 목표를 브랜드가 보이도록 만드는 데 둡니다.
병원을 검색했을 때 웹 영역에서 많이 보이도록 하는 것입니다.
콘텐츠를 생산하고, 그에 맞춰 노출을 진행합니다.
2차 목표는 지역에서 오프라인으로 사람들이 알도록 하는 방향을 만드는 것입니다.
마지막 3차 목표는 '지역 + 시술', '지역 + 과목명' 같은 키워드에서 많이 보이도록 하는 것입니다.
우리 병원의 현재 마케팅 목표는 한 문장으로 말할 수 있는지 한번 점검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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